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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묵을 위하여 ~~

일, 2014/10/26- 10:3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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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남 어르신이 산에 가셨다가 도토리를 주워 오셨습니다. 손톱이 아프도록 도토리를 까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맛있는 묵을 기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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