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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의 기다림 끝에 오후3시 응애~ 응애~3.13kg 의 작은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일명 만덕이~ (실명 김아연)그렇다...모두가 떠나간 동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집과 사람들..철거 예정지 만덕5지구에 새 생명이 태어났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달콤한 속삭임에 홀려 하나 둘 떠나간 사이,내 집에 살겠다고 남은 사람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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