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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거제와 부산으로 가는 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노동당서울시당은 희망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경남도당과 거제당협의 당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경남도당은 2016년 총선을 가장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광역시도당입니다. 따라서 이번 경남도당-서울시당 교류 희망버스는 서로 다른 여건에서 당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당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1박 2일동안 진행되며, 대략적인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9월 12일(토) - 9월 13일(일) 1박 2일
●세부일정 (*표시는 서울시당 별도기획)
오전9:00 한남오거리(정몽구집앞) 실천행동
오전9:40 출발 (버스 사전교양 프로그램 *)
오후3:30 대우조선해양 고공농성 연대 마당
오후4:30 대우조선해양 포위 행동 (비정규노동자에게 희망의 배 나누기)
오후7:30 부산도착 실천행동
오후8:30분 희망버스 연대한마당
오후9:30 거제로 이동 *
오후11:00 경남도당-서울시당 교류프로그램 *
익일 9:00 거제 다시 올 거제? 공동행동 *
익일 11:00 서울로 출발 *
●참가비: 4만원 (희망버스와 동일. 당장 비용을 납부하기 힘든 분께서는 희망버스를 다녀온 이후에 입금해주셔도 됩니다.)
●신청정원: 40명 (버스를 대절하는 관계로 참가인원에 제한이 있습니다.)
●신청기한: 9월 10일(목)
●신청하기: https://goo.gl/HA7y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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