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5/07/22- 10:49 에 admin 에 의해 제출됨 국정원 관계자는 (임모씨) 부인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즉시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라”며 “실종 사유는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갔다’ 정도로 하고 위치추적도 요청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거짓 신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뉴스 #한국일보 Tags 국정원 해킹 문제 국정원 해킹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b717cff9545d43b58f5a3fb671dcba55 43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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