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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고 눈물나는 날들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군수가 이렇게 주인을 내동댕이치고 짓밟는 어이없는 경우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눈물이 나지만 울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무서운 군민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내 아이를 교도소 담벼락을 보며 자라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마음속으로 아이와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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