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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교도소’와 관련하여거창의 두 지도자에게 드리는 말씀 지난여름, 교육환경의 경직화를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민원제기로 시작된 ‘학교앞 교도소 반대’ 운동이 겨울방학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에도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군수님, 국회의원님 -두 분도 마음이 편치 않겠으나 이러는 저희도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이 교정의 나무는 옷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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