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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열심으로, 그저그저 순수한 그 일념좇아 시도때도 없이 기꺼이 손발되어 움직여주신 여러 학부모님들의 속속들이 그 노고와 고뇌를 어찌 몇마디 말로 다할까요..여기까지 온 게 다~ 누구 덕분이게요.. 보일락말락 기꺼이 안개꽃되어 꽃등불 밝혀 온 여기 우리들 모두를 포함하여 스스로 토닥이고 충분히 위로하입시다. 그러고 이젠,바야흐로 저치들의 새국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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