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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7일 당 최고위원회ㆍ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발언 "그러나 시작해보겠다. 단 한 번만이라도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싸움을 헤보겠다”

금, 2015/07/17- 14:09admin 에 의해 제출됨

그는 “저는 흥정하기 위해 일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한 약속을 국가가 지켰는지 확인하고, 이 일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이런 싸움이 정쟁으로 흐르지 않는 경우 드물다. 그러나 시작해보겠다. 단 한 번만이라도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싸움을 헤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