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북한 보위사 직파간첩' 홍 모씨가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부가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사건 수사방식을 문제삼은 것이어서 향후 합신센터(현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등에 대한 개선작업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
Views:
2804 ![]() ![]() ![]() ![]() ![]() 31
ratings |
|
Time: 08:06 |
More in News & Politics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