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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사과 하지 않고는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2014.10.2)

목, 2014/10/02- 22:5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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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46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일본인 원로목사 세 명은 이날 집회에 참가해 과거 일본군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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