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07/13- 10:1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다산인권센터 소식 지역 수원시 수미네와 문화연대가 공동주최한 토론회입니다. 공공성이 기업의 자본에 침식당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수원공공미술관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공공성의 위기'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Tags 공공성 문화연대 문화예술공간 수미네 수원공공미술관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rights.or.kr/624 317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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