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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또다른 참사를 일으킬 박근혜 의료민영화

목, 2014/10/02- 07:0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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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의료는 시민의 권리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사회에서 병원이 공공적으로 운영되어 약자를 차별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운동은 가능할까? 대안적, 공공적 의료의 빈 공간을 채워줄 목소리와 실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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