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4/10/02- 07:0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인권오름 지역 마포구 건강과 의료는 시민의 권리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사회에서 병원이 공공적으로 운영되어 약자를 차별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운동은 가능할까? 대안적, 공공적 의료의 빈 공간을 채워줄 목소리와 실천이 필요하다. Like 0 Dislike 0 링크 http://hr-oreum.net/article.php?id=2807 3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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