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KBS가 1일 본부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대상은 총 9명으로 관심을 모은 보도본부장에는 강선규 전 심의실장이 임명됐다.그밖에 편성본부장에 권순우 전 편성국장, TV본부장 이응진 전 창원방송총국장, 기술본부장 김석두 전 기술관리국장, 시청자본부장에 김성오 전 콘텐츠전략팀장, 정책기획본부장 서재석 TV본부장, 라디오센터장에 윤석훈 전 강릉방송국장, 제작기술센터장 김순기 보도기술국장, 글로벌한류센터장에 김영국 전 KBS N사장이 선발됐다.조대현 사장의 이번 인사는 대체적으로 평이하다는 지적이다. 9명 모두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