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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변명

토, 2014/12/13- 01:3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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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있다. 맞는 말이다. 그러해서 나도 살다보니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고소도 해보고 고소도 당해보고 재판도 하게 되었다. 사건을 말하자면 아파트 관리가 엉망으로 되가는 것을 막아내고자 전 동대표회장 전횡과 실책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예상대로 전 동대표회장 반발이 거셌다. 게시판에 원색적인 비난성명을 게시하고 고소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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