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밀양에서 올라오신 강귀영,구미현 작가님
전시 기획부터 디피까지 함께 해준 고나와 하자의 친구들(
홍성은 오창균 외...)
먼거리 달려와 준 한살림 동부지부 논살림 분과원들
포근한맘 요양병원 식구들(
Tae Guk Ha)
포스터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자하누리 식구들(김은숙 정서영)
풍납동 일상문화 카페 퍼스트페이지
박은주, 고청미, 권미란... 친구들
오픈 갤러리 아지트(송기연)
사진 찍어준 좌린
아름다운 하루와 해맑은 사람
몸이 백 개라도 모자라면서 또 이렇게 달려와준 정혜은 와락의 꽃꽂이 김유리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밀양 할매들의 싸움이 우리에게깊은 울림을 주었기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울력으로산다는 할매들의 말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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