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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 먹튀자본의 횡포에 저항하며, 고용보장을 위해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있습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투쟁! "이 추운 날 당신이 거기 올라가 있는 거는 단순히 복직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입니더! 고맙심더!" - 평밭마을 한옥순 할머니 구미 스타케미컬 공장에 도착했습니다.
203일째 굴뚝에 올라가 있는 차광호 동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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