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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저항의 힘을 모아 탈핵으로 가는 다큐영화 '밀양아리랑' 상영과 밀양 할머니들과 이야기나눔이 5월 13일 늦은 7시, 아산시 보건소 별관2층에서 진행됩니다.
오셔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또한 이번 공동체 상영은 밀양 할머니들의 이야기 나눔과 더불어 밀양 송전탑 반대로 인한 벌금 2억 3000만원을 모으기 위한 행사입니다. 오셔서 법률지원기금모금을 위한 <7650원 봉투>나눔에도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밀양 할머니들의 고통과 슬픔에 연대함으로 희망의 꽃을 피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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