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06/22- 02:38 에 admin 에 의해 제출됨 연극배우 김운하 (본명 김창규 40) 대학 졸업 후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지만 불규칙한 수입으로 건강이 나빠졌다. 그는 생활고로 고생하다 불우하게 숨을 거뒀다. 수취인 불명 무명배우 고 김운하님께.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연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세요. ㅠㅠ Tags 가난 가난죽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91687504204758&set=a.213057775401072.58090.100000905531248&type=1&theater= 96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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