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비 내리는 화요일, 대백 앞에서탈핵의 의지로 불타오르는 대구사람들의화요탈핵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월성 1호기 수명연장과 관련해서 원전이슈가 다시 조명되어서 그런지, 영남일보, 매일신문 기자분들도 오셔서 사진 찍어가시고..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한 시간 가량 서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주신 박선배님. 오늘 맛있는 식사도 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