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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의 늙수그레한 신입 활동가 손선희 입니다^^활동가로서 화요시 참석이 처음이지만, 두어해 전 곰네들 누리터 회원으로 함께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낯설지 않더군요.그러나! 입춘이 지나고 개구리가 잠을 깬다는 경칩도 지났건만 마음 떠난 연인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지는 찬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요.탈핵송을 부르시던 박동인 회원이 연신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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