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4/07/08- 11:1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수성주민광장 지역 대구 수성구 보통 타로카드를 점^ 보는 것으로만 여기죠. 하지만 타로카드는 소통과 공감의 도구이자 나의 무의식을 성찰할 수 있는 매개입니다.몇몇 회원들이 모여 그 타로카드를 읽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6월26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에 7명의 회원 Like 0 Dislike 0 링크 http://cafe.naver.com/scos/2243 63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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