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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다산콜센터 파업 초읽기... 박원순 시장님, 실망입니다

목, 2014/09/18- 15:0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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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 행복도우미' 다산콜센터 상담사들도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일할 권리가 있다. 이미 많은 시민은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노동 인권이 보장되는 것이 친절하고 편안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임을 잘 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서울시의 노력이다. 박원순 시장의 적극 해결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김일웅, 오마이뉴스, 2014-09-1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4185&PAGE_CD=N0001&CMPT_CD=M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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