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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다산콜센터, 상담사에 “감정휴가, 심리안정시간 불가”

목, 2014/09/18- 15:1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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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서울시당 김일웅 위원장은 “지금 교섭이 파행 상태고, 다산콜이 멈출 위기에 놓인 1차적인 책임은 경총 뒤로 숨은 위탁업체에 있지만 근본적인 책임은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위탁한 서울시에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서울시당 정호진 위원장은 “서울시와 경총, 업체가 서울시 인권위의 권고(다산콜 직접고용, 감정노동자 보호)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녹색당 정명희 사무처장은 “서울시민을 볼모로 파업을 유도하고 있는 것은 민간위탁 3사”라고 지적했다.


박장준, 미디어스, 2014-09-18.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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