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소식] 108호: 전망과 과제, 뉴타운, 다산콜, 구로당협, 철학의 시작

노동당
서울시당 주간 소식

108호(2014.9.24)

소식1.
전망과
과제 1차
토론회

o
서울시당은
지난 운영위에서 매달 1회
토론회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용은
노동당의 전망과 과제입니다.
서울시당은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논의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1차
토론회에서는 당의 조직과 재정을 알아봅니다.
발제는
김상철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맡고 토론자로 장수정(서대문),
왕복근(관악)
당원을
모셨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30일)
7시 30분,
중앙당에서
합니다.

자세히 보기: http://seoul.laborparty.kr/453

소식2.
서울시
뉴타운 직권해제 촉구 기자회견

o
서울시
7개
뉴타운 비대위가 뭉쳤습니다.
원하는
것은 하나,
서울시의
뉴타운 직권해제입니다.
뉴타운으로
고통 받은 시간이 10년이
넘어갑니다.
뉴타운
사업이 정책 실패임을 서울시가 모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서울시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차례입니다.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가 뉴타운 직권해제를 결정해야 합니다.
내일(25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이를 촉구하는 집회를 합니다.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시 뉴타운 재개발 비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집회이니 관심 있는 당원분들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소식3.
서울시당
보도자료/기자회견문

o
[보도자료]
다산콜센터
문제해결을 위한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공동 기자회견(링크)

o
[기자회견문]
누가,
서울시민을
볼모로 잡고 있는가(링크)

소식4.
당협/당원/기타
소식

o [왼쪽] 구로당협에서 토론회를 엽니다. 4인 4색 토론횐데요, 주제는 진보정치의 활로입니다. 김종철 동작당협 위원장, 나경채 관악당협 위원장, 나도원 문화예술위원장,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데요, 다음 주 월요일(29일) 저녁 7시 반, 구로 민중의집에서 합니다.

o [중간] 동작당협 김종옥 부위원장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김종옥 당원은 이미 『공자, 지하철을 타다』, 『장자, 사기를 당하다』 등 다수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신간 『철학의 시작: 나와 세상을 위한 용기 있는 질문들』 역시 해박한 지식으로 철학에 대한 썰을 풀었다고 합니다. 

o 링크: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o [오른쪽] 마지막 공지입니다. 오늘 저녁 7시, 서울시당 신입당원 환영회. 이제는 다 아시죠?

간추린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