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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사무실 식구들이 이사장님이신 신경하 감독님댁에 방문했습니다.
인자한 미소로 우릴 맞아주신 감독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진 영화나들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자유의 언덕"을 보았지요.
영화를 보고 진광수 목사님께서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광화문 농성장으로 가셨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지만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아~참 진광수 목사님께서 새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셨습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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