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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논 평>
반복되는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사망, 국가차원에서 의혹규명 나서야
- 의혹규명과 함께 장애인수용중심 거주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야한다.
온 몸에 뚜렷이 남은 피멍으로 장애인거주시설의 실상을 알려내며 35일간 침묵 속의 사투를 벌이던 스물아홉 청춘이 결국 자신의 삶을 꽃피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고인이 생활했던 인천의 해바라기 시설 측은 당초 고인이 식사를 하러 가다 넘어져 발생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으나 지난 1월 30일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1차 부검에 의하면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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