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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6일 암울한 날... 이글을 쓰기 전에 지난 모임을 위한 글을 읽었습니다. 예언이라도 한 듯 죽음을 이야기했다는 것을 섬뜩 느낍니다. 건강하게 자라고 성숙해 가려하지 않은 결과인 멈춤은 죽음이라는 것 말입니다.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 넣습니다. 우리 모두 지난 4월 16일부터 이제까지 죽음의 날을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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