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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6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고향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소명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윤 호 경

목, 2014/10/02- 23:0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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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고향을 빼앗기는 못난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는 작은 명분에서부터 평화의 땅을 만들고 싶다는 대의 명분까지 강정주민들은 분명한 원칙이 있기에 해군기지 건설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youtu.be/VVATjgHp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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