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한살림 소식지 529호

화, 2015/06/09- 09:5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5년 529호하지(夏至, 6월 22일) ‘하지가 지나면 발을 물꼬에담그고 산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하지 이후에는논이 마르지 않게 물을 대주느라 농부들은 발을 벗고 살아야 할 만큼 바빠집니다. 연중 해가 가장 많이 비추니 여름 한가운데 접어들고, 매미가 울기시작하며 호박과 오이 넝쿨이 뻗어 갑니다.표지소개 - "무르익은 계절의 맛이 담뿍"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