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4/11/26- 16:1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반핵부산시민대책위 지역 부산 긴 생머리, 흰 부분이 보이지 않을만큼 깊고 까만 눈, 깡마른 몸, 발목까지 내려오는 흑단치마, 나뭇결 가구 사이로 퍼져나가는 커피향, 찾아옴의 기대감에 아직도 떨리고 있는 현관문 위에 걸린 양철 종,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웅성거림, 웃음소리, 오래된 마룻바닥의 삐걱거 Like 0 Dislike 0 링크 http://cafe.naver.com/nonukesbusan/1021 8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