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4/12/10- 10:1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반핵부산시민대책위 지역 부산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밀양과 청도의 주민들이 순례를 떠납니다. '72시간 송년회'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어르신들은 그저 ‘바람 쐬러 간다’고 표현합니다. 밀양과 청도의 할매 할배들이 고공농성하는 젊은 노동자들, 노점상, 장애인, 그리고 국가에 의해 생때 같은 자식 Like 0 Dislike 0 링크 http://cafe.naver.com/nonukesbusan/1055 12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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