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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과 청도 할매들이 72시간 송년회를 떠납니다.

수, 2014/12/10- 10:1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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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밀양과 청도의 주민들이 순례를 떠납니다. '72시간 송년회'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어르신들은 그저 ‘바람 쐬러 간다’고 표현합니다. 밀양과 청도의 할매 할배들이 고공농성하는 젊은 노동자들, 노점상, 장애인, 그리고 국가에 의해 생때 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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