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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유세 현장에 나타난 원주 작은 거인 이금자씨

금, 2017/04/21- 20:4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04.20 '장애인의 날' 강원도 원주 유세현장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왜소한 체구의 한 여인,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씨가 문재인 후보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101센티미터, 선천성 왜소증으로 남들보다 늘 낮은 키로 살아왔습니다 남들 눈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삶이란 없는 것 같았다.' 수 십 년 사회의 냉대와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개척했던 이금자씨는 한 해 폐지와 종이컵을 5톤씩 모아, 거기서 생긴 수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합니다 없이 사는 삶, 제약이 많은 삶 남들보다 더 힘들게 살아서 어려운 이들의 사정을 잘 압니다. 차별과 소외를 낳는 낡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의 장애인 정책 최종 목표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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