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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BW 발행관련 입장 브리핑

월, 2017/04/17- 00:5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04.16. / 23:30) ▣ 손금주 수석대변인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안랩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해 법적, 도덕적 흠결이 없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 드렸고, 이 건과 관련한 모든 내용(강용석의원 고발 건, 2012년 2월 13일 고발)은 이미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후 2012년 “BW매입 과정에서 ‘위법성이 없고’ 공소시효도 지났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는 언론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김상조씨가 소장인 경제개혁연대의 관계자도 2012년 새누리당의 의혹제기에 “문제없다”고 발언한 기사도 있을 정도입니다. 2012년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던 분들이 2017년에는 문제가 있다고 하십니다. 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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