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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11년 3월 29일자 MBN 뉴스 “서울대, 안철수 교수 부부 영입 나서”라는 제목으로 보도

일, 2017/04/16- 17:3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퀴리부인 부부한테도 1+1 노벨상 수상이라 할 문재인 캠프의 저질스러운 수준 안철수, 김미경 교수가 KAIST에서 서울대로 자리를 옮긴 것은 서울대가 먼저 적극적으로 영입했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29일자 MBN 뉴스는 “서울대, 안철수 교수 부부 영입 나서”라는 제목으로 이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안철수 교수는 "KAIST 부임 후 대학총장 제안만 4곳에서 받는 등 여러 곳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서울대 제안도 고민 중"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대가 처음부터 안철수 교수 뿐 아니라 김미경 교수를 함께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다. 김미경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자격을, 미국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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