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학도의원군 무명용사를 참배했습니다. 역대 대통령과 함께 무명용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우리 학도의원군 무명용사들이야 말로 우리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그런 정신과 상징과 같은 분들입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한 몸을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은 제대로 기리는 것이 그것이 진정한 보훈이고 그것이 또 진정한 강국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저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써 대선에 임하면서 현충원을 참배하고 역대 대통령 묘역과 학도의원군 무명용사를 참배하면서 마음을 새로 가다듬는 그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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