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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정숙씨, 광주 양금덕 할머니와 4년만에 재회

월, 2017/03/27- 13:36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늘 호남 현장 순회 투표가 있는 날, 문재인 후보의 부인, '따뜻한 정숙씨'는 경선에 앞서, 양금덕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찾아뵙고, 인사를 못 드린 것을 내내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오늘 호남 경선이 열리는 광주에서 미리 와 인사드렸습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하신 어르신을 뵈니 반갑고 또 감사했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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