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로 편지 한 통이 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문재인님께로 온 편지입니다. 봉투에는 '수원 영덕초등학교 김동현', '4학년'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편지에는 깜찍한 사진도 두 장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함께 찍은 액자를 가르키는 김동현군의 사진^^ 옷도 파란색을 입어주는 쎈쓰~ ♥두둥~♥ 우와, 대박이다~ 영덕초등학교 4학년 김동현군이 보내온 편지를 공개합니다.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봉하마을에 다녀온 이야기가 아주 솔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문재인' 할아버지를 만난 이야기~ 친구들이 문재인님을 만난 사실을 믿어주지 않아 속상하다는 이야기~ 자자, 영덕초등학교 친구들~ 4학년 김동현군은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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