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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받고 싶다~ 문재인이 주는 장미꽃

수, 2017/03/08- 11:20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늘은 3월8일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문재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하여 여성 당직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선물했습니다. 20세기 초 미국 로렌스 섬유굥장 여성 노동자들이 외쳤다는 구호 "우리는 빵을 원한다. 또한 장미도" 당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깜짝 당사 방문~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직자분들 부럽습니다^^ 오늘 문재인의 영입인사로 발표된 권인숙 명지대 교수에게도 장미꽃 선사~ 권인숙 교수 영입소식은 여기를 클릭~ <캠프 블로그지기의 본격사심노출> 캠프도 한 번 들려주심 안될까요? 격렬하게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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