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에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를 통해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토론회가 막 끝났습니다. 첫 토론회인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CBS 레인보우 접속이 어렵다는 제보도 속출! 오늘 토론회에는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최성 후보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대체로 각 후보의 준비된 정책을 비교해볼 수 있는 '품격있는 토론회'였다는 평이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후보가 넷이나 되다니 행복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오늘 문재인 후보의 토론에 대한 언급에는 '준비된 후보', '여유', '배려', '품격'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맏형다운 문재인 후보의 마무리 발언입니다. 우리 후보들은 하나의 팀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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