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공감·소통의 날 이재명 지사도 못 하는게 있더라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셨는지요.경기도 공직자들은 ‘공감·소통의 날’로 2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설을 앞두고 특별히 입춘방과 희망문구 쓰기, 사물놀이 공연, 제기차기왕 선발대회 등을 진행했는데요. 저도 ‘제기차기왕’ 자리를 노렸지만 안타깝게도 하필 구두를 신고 차 실패했네요(변명 아님)..지난 연휴 동안에도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은 구제역 대비 등 비상근무를 서며 도청과 현장을 불철주야 지켜오셨습니다. 덕분에 명절기간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큰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명절을 날 수 있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우리 공직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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