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 더 이른, 더 꼼꼼한 검수로 부실공사 원천 차단합니다.건설 분야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기술사, 건축사 100여 분께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으로 활동하며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직접 점검, 자문하고 계십니다.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에 아주 중추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이죠.지금까지 품질검수단의 눈에 딱 걸린 품질결함 및 하자만 6만 7천여 건인데 그중 95%가 시정됐습니다. 이처럼 활약이 대단하시다 보니 그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해드릴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지금까지는 ‘골조공사 완료 후’를 시작으로 3단계에 걸쳐 검수를 했으나, 이제부터는 최초 검수 시점을 앞당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