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기도는 혁명중입니다 저에 대한 온갖 공격소재들이 마치 '뻥튀기' 튀겨지듯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쏟아집니다. 마치 대중의 삶을 당장이라도 위해하는 중범죄자로 묘사됩니다. 이제는 밥 사 먹은 거 가지고도 기사가 됩니다. 그렇게 대중의 시선을 앗아가는 사이 경기도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경기도는 지금 '부동산 혁명'중입니다. 후분양제로 대한민국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려 합니다. 핸드폰도 제품을 만져보고 사고, 자동차도 시승해 본 뒤 삽니다. 그런데 왜 거금이 드는 아파트를 살 때는 모형만 보고 사야 합니까? 벽면도 두드려보고 창문도 여닫아 보고 수도꼭지도 틀어보고 사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분양제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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