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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학여행’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토, 2018/12/15- 09:0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학생들이 ‘수학여행’이나 ‘현장 체험학습’ 등 학교 밖에서 교육이 이뤄질 때 반드시 인솔자를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50명당 1명의 안전요원이 동행해야 합니다. 경기도에 약 210명의 외부안전요원이 활동 중이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안전요원 섭외와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숙박하는 ‘수학여행’이나 ‘대규모 현장 체험학습’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총 130명의 퇴직 소방·경찰 공무원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지도관으로 임명하고 내년 4월부터 도내 2,404개 학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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