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부산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님의 멘토이신 송기인 신부님, 북측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행사 참가 의사를 밝혀주신 강만길 명예이사장님, 리종혁 부위원장과 동갑으로 지난 평양정상회담에도 참석하셨던 한완상 위원장님,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상징인 함세웅 신부님, 강제징용 승소 장완익 변호사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만든 윤민석 작곡가님, 그리고 15일 '평화밥상'을 위해 애써주신 황교익 칼럼니스트까지. 여러분의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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