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8/07/27- 10:2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이재명 그는 제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고 불의에 더 분노했지만 그는 늘 여유와 유머와 포용의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떠났습니다. 오늘 노회찬 선배를 보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빛나는 정치인, 가장 깊은 분노를 가장 아름답고 즐겁게 달랬던 정치인. 제가 사랑하고 본받고 싶은 정치인을 우리 가슴에 묻습니다. 그가 남겨놓은 길 끝까지 가겠습니다. Tags 이재명의 생각 출처 http://blog.naver.com/jaemyunglee/221327559617 Like 0 Dislike 0 1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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