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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7년 전 부름에 답못한 안철수 다시 불러달라"

화, 2018/06/12- 11:1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100년을 정치시키셔도 절대 부패할 수 없는 사람"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12일 "7년 전 여러분께서 제 남편 안철수 불러주셨다. 그때 그 부름에 답하지 못했다. 지금 다시 불러주시라. 지금은 100배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교수는 안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첫 일정으로 시작한 서울 노원구 집중유세에 함께 해 "(안 후보는) 지난 7년간 온갖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면서 많이 배우고 강해졌다.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졌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김 교수는 거듭 "이제 다시 불러주시라. 지금은 쉽사리 흔들리지 않고 소신과 신념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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