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들의 희생, 든든한 평화로 잇겠습니다.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보훈의 시작입니다. 보훈가족들께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를 하겠습니다. 최고의 안보는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후손에게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열어줘야 합니다. 숭고한 희생, 든든한 평화로 이어가겠습니다. 평화롭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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