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도봉구 집중유세

[D-12] 6.1 공식선거운동 2일차. 누구는 '선거'를 13일간의 레이스, ... 총성없는 전쟁 이라고 부르지만 전 선거가 마을축제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는 공동체에 관심갖고 왁자지껄 동네 곳곳에서 마을 이야기꽃을 활짝 피우는 축제요~ 요즘 야무진 영숙씨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줄 모를 정도로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 오늘은 박원순시장님이 쌍문역에 오셔서 도봉의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자들과 운동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6.13 선거 필승 결의를 했습니다. 이번에 우리 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늘 7:7이었던 도봉구의회 의석수를 10:4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창동에 파란을 일으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