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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북지원, 청구서만 받았던 1994년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야"

월, 2018/06/04- 14:5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선거 싱겁게 끝난 적 없다. '한국 선거 이변' 기사 볼 것"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시 대북지원이 한국 몫임을 못박은 것과 관련, "북한의 개혁개방과정에서도 국가재정을 쏟아붓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중심을 잡고 다양한 방식을 설계하고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1994년 제네바합의 과정에서 소외되고 청구서만 잔뜩 받았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8311출처 :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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