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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용산 붕괴 건물 세입자와 이야기 나누는 안철수 후보

월, 2018/06/04- 15:4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후 1시 4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 건물 붕괴 현장을 찾아 붕괴 건물 음식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피해 세입자는 “구청에 이야기하니 형식적인 대응만 하고 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10출처 : 일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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